그리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언제쯤
만날까요
알 수없는
내 희망
이마에
땀 흘려야
내 가족
의지 하고
배필을
만나 고 싶어
선물되는
그리움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그리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언제쯤
만날까요
알 수없는
내 희망
이마에
땀 흘려야
내 가족
의지 하고
배필을
만나 고 싶어
선물되는
그리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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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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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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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76 |
159 | 아내의 꽃5 | 2022.11.10 | 30 |
158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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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17 |
155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23 |
154 | 생수의 강5 | 2022.08.15 | 24 |
153 | 북극성5 | 2022.09.09 | 26 |
152 | 3 시간4 | 2022.08.13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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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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