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쓰기
- 이 외순-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2024년 2월 11일 주일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시 쓰기
- 이 외순-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2024년 2월 11일 주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 | 세상에서 | Wslee | 2024.05.01 | 1 |
24 | 괜찮아! | Wslee | 2024.04.24 | 1 |
23 | 2월에서 | Wslee | 2024.04.24 | 0 |
22 | 남겨진 그리움 | Wslee | 2024.04.24 | 1 |
21 | 푸른 용의 기상 | Wslee | 2024.04.24 | 2 |
20 | 이 외순 | 관리자 | 2023.11.15 | 12 |
19 | 들쑤시는 아픔 | Wslee | 2024.04.24 | 1 |
18 | 굳어진 평안 | Wslee | 2024.04.24 | 1 |
17 | 재활원 위문 공연 | Wslee | 2024.05.10 | 2 |
16 | 삼월에 | Wslee | 2024.04.24 | 6 |
15 | 생명 | Wslee | 2024.05.30 | 0 |
14 | 한 몸의 두 친구 | Wslee | 2024.05.31 | 0 |
13 | 애증의 사랑 | Wslee | 2024.04.29 | 2 |
12 | 아, 짜증 | Wslee | 2024.04.29 | 3 |
11 | 게으른 시야 | Wslee | 2024.05.16 | 1 |
10 | 한 몸의 두 친구 | Wslee | 2024.04.22 | 1 |
9 | 쇠약한 정열 | Wslee | 2024.05.17 | 3 |
8 | 희망 | Wslee | 2024.04.22 | 4 |
7 | 취한 삶 | Wslee | 2024.05.17 | 2 |
6 | 지구의 아픔 | Wslee | 2024.04.23 | 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