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처음사랑

박달강희종2024.02.16 00:24조회 수 10댓글 0

    • 글자 크기

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5 어머니 2023.05.16 8
164 새마을호 2023.12.30 8
163 오래 사세요 2023.05.16 16
162 저의 탓에 #2 2023.11.26 6
161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6
160 여보, 힘내 2023.02.05 55
159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17
158 인생길 2024.04.12 7
157 회정식 2023.12.30 7
156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2
155 어묵국수 2024.04.30 14
154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38
153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3
152 벤허 2023.10.13 42
151 그다음날 2024.05.13 4
150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3
149 장미로 된 시 2023.10.02 29
148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7
147 바담 풍 2023.11.23 8
146 은혜 2023.10.02 3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