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가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선인장
가족처럼
보이는 장관
팔 벌리고
서 있는
황야의 선인장
가시가 있는
거대한
바이올린 연주
포옹하고 싶은
아빠, 엄마,
아들과 딸, 녹색 되어
사막의
위대한 장관
그리고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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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선인장 가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선인장
가족처럼
보이는 장관
팔 벌리고
서 있는
황야의 선인장
가시가 있는
거대한
바이올린 연주
포옹하고 싶은
아빠, 엄마,
아들과 딸, 녹색 되어
사막의
위대한 장관
그리고 석양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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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북극성 | 2024.01.3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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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3 |
168 | 내일 | 2024.01.30 | 3 |
167 | 옹달샘친구 | 2024.02.01 | 3 |
166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3 |
165 | 조연 | 2024.02.07 | 3 |
164 | 그리움 | 2024.02.08 | 3 |
163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4 |
162 | 그다음날 | 2024.05.13 | 4 |
161 | 배우자 | 2024.01.15 | 5 |
160 | 친구들 | 2024.02.07 | 5 |
159 | 첫인상 | 2024.02.26 | 5 |
158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5 |
157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5 |
156 | 포옹 | 2024.04.06 | 5 |
155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5 |
154 | 오른 팔 | 2023.09.04 | 6 |
153 | 저의 탓에 #2 | 2023.11.26 | 6 |
152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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