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그 아들
석정헌
눈 그친 하늘은
시리도록 푸른 하늘은
팔순 노모의
짖무른 눈에도
그리움이 가득하네
떠난 것도
보낸 것도 아닌
혼자 그렇게 간 것을
얼음 진 그 등을
하늘도 은혜하여
비가 내리네
이제 그짐 녹이시고
사랑 업어 구만리
새털처럼 떠나소서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어머니 그 아들
석정헌
눈 그친 하늘은
시리도록 푸른 하늘은
팔순 노모의
짖무른 눈에도
그리움이 가득하네
떠난 것도
보낸 것도 아닌
혼자 그렇게 간 것을
얼음 진 그 등을
하늘도 은혜하여
비가 내리네
이제 그짐 녹이시고
사랑 업어 구만리
새털처럼 떠나소서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72 | 살리라 | 2015.03.05 | 426 |
| 어머니 그 아들 | 2015.03.05 | 545 | |
| 70 | 삼월 | 2015.03.04 | 465 |
| 69 | 봄 | 2015.03.04 | 437 |
| 68 | 허수아비 | 2015.03.04 | 609 |
| 67 | 꿈 | 2015.03.04 | 424 |
| 66 | 속죄 | 2015.03.04 | 398 |
| 65 | 다시 일어 나야지 | 2015.03.04 | 480 |
| 64 | 아직은 | 2015.03.04 | 438 |
| 63 | 귀향 | 2015.03.04 | 384 |
| 62 | 애니멀 킹덤 | 2015.03.03 | 422 |
| 61 | 고독 | 2015.03.03 | 543 |
| 60 | 분노 | 2015.03.03 | 434 |
| 59 | 가을비에 | 2015.03.02 | 506 |
| 58 | 그리움에 | 2015.03.02 | 482 |
| 57 | 애처로움에 | 2015.03.02 | 416 |
| 56 | 황혼 | 2015.02.28 | 613 |
| 55 | 사랑의 메아리 | 2015.02.28 | 429 |
| 54 | 그녀 | 2015.02.28 | 506 |
| 53 | 엄마와 삼부자 | 2015.02.28 | 48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