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효도孝道

이한기2024.02.20 15:14조회 수 12댓글 0

    • 글자 크기

                 

 

 효도孝道

 

자식子息이 가벼운 상처傷處를

입기만 하여도 걱정이 태산泰山

인 분들이 있다. 다름 아닌 부모

父母님이시다.

 

신체, 털, 피부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니

身體髮膚, 受之父母

신체발부, 수지부모

 

다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첫걸음.

不敢毁傷, 孝之始也

불감훼상, 효지시야

 

               - 효경孝經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 포인트는, 요강과 머슴에 있지 않다!! Jenny 2017.11.22 69
134 잠언(箴言) 이한기 2024.05.08 13
133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 2024.05.11 2
132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6 3
131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5
130 인생찬가 - 롱 펠로우- 관리자 2024.02.26 20
129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2
128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1
127 명장(名將) 일별(一瞥)(2) 이한기 2023.12.02 45
126 외명부(外命婦) 이한기 2023.12.06 71
125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3
124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2
123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1
122 민들레 홀씨 / 조광현 이한기 2024.04.04 6
121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관리자 2024.05.17 0
120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4
119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이한기 2024.01.05 61
118 빈 집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2
117 경쟁(競爭)?, 교감(交感)? 이한기 2024.01.12 20
116 대학 시절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2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