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2024.03.10 14:16조회 수 715댓글 0

    • 글자 크기

 

https://higoodday.com/opinion/991198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이별 그리고 사랑

 

 

석정헌(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차마

사랑이란 말도 하기 전

이별을 생각하며

그대를 놓아버리고

젖은 얼굴 보이기 싫어

매몰차게 돌아서서

아픈 가슴 꼭 쥐고

숙인 고개 빳빳이 쳐든 흐린 눈

심술 궂은 꽃샘바람에

흩날리는 하얀 배꽃은

어찌 그리 아름답고

눈부시게 슬픈지

 

 

 

2024년 3월 10일 주일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글자 크기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by 관리자)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8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16666
297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800
296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746
295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822
294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2258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715
292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613
291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관리자 2024.03.10 645
290 나태주 시인의 풀꽃 문학관- 공주시 가볼 만한 곳 관리자 2024.03.05 575
289 사랑의 향기 풍기는 사람 관리자 2024.03.05 572
288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관리자 2024.03.04 641
287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송원 2024.03.03 646
286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 Where is heaven?- 관리자 2024.03.03 667
285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관리자 2024.03.03 661
284 장 - 윤동주- 관리자 2024.02.29 752
283 생의 목표 - 이 해인- 관리자 2024.02.29 627
282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관리자 2024.02.29 675
281 일본 노인들의 단시 관리자 2024.02.27 1069
280 단상 - 인생 관리자 2024.02.27 709
279 인생찬가 - 롱 펠로우- 관리자 2024.02.26 776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7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