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2024.03.15 13:31조회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5 비오는 날/천양희4 keyjohn 2022.02.27 57
454 빈교행(貧交行)/두보(杜甫) 이한기 2023.12.29 55
453 군자(君子) 이한기 2023.10.26 55
452 '22 6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4 keyjohn 2022.06.13 55
451 '22 5 정모 발표 작품 감상6 keyjohn 2022.05.09 55
450 질문2 왕자 2016.08.22 55
449 산행(山行) 이한기 2023.12.01 54
448 협객(俠客) 이한기 2023.10.26 54
447 대장부(大丈夫) 이한기 2023.10.25 53
446 추포가(秋浦歌)/이백(李白) 이한기 2023.10.13 53
445 새해를 맞는 노년의 연애 이한기 2024.01.03 52
444 한솥밥/문성해8 keyjohn 2022.02.18 52
443 시적장치의 삼각도2 배형준 2022.01.23 52
442 어머니의 범종소리 - 최 동호- 2022년 정지용 문학상 수상 관리자 2023.12.07 51
441 별/가람 이병기 이한기 2023.10.12 51
440 제 8 회 애틀랜타 문학상 심사평1 석정헌 2023.09.29 51
439 우주(宇宙)(Universe) 이한기 2023.11.18 50
438 유성호 평론가(한양대 교수) PPT2 강화식 2022.08.04 50
437 겨울 안개 - 안길선 - 이한기 2024.01.06 49
436 문정영 시인 초청 문학특강2 강화식 2022.06.06 4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