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2024.03.20 21:16조회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ㅜㄴㅜㄴ

 

 

오늘이 춘분이지만 
체감온도가 36도로 
아직도 제법 쌀쌀합니다.
문학회 강희종총무와 공원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2024년 3월 20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by 관리자) NYT 이어 美비평가도 격찬한 한국詩 대모 김혜순 작가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5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관리자 2024.02.21 1
474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2.21 1
473 나태주 시인의 풀꽃 문학관- 공주시 가볼 만한 곳 관리자 2024.03.05 1
472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1
470 NYT 이어 美비평가도 격찬한 한국詩 대모 김혜순 작가 관리자 2024.03.24 1
469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1
468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1
467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1
466 할미꽃 (白頭翁) 관리자 2024.04.10 1
465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1
464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1
463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1
462 4월의 노래 - 박 목월- 관리자 2024.04.22 1
461 사랑에 답함 - 나태주 관리자 2024.04.23 1
460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1
459 감정(感情) 관리자 2024.05.02 1
458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관리자 2024.05.02 1
457 작은 천국 관리자 2024.05.05 1
456 엄마 생각 관리자 2024.05.10 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