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버리면 좋은 것

이한기2024.03.27 07:41조회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버리면 좋은 것

 

1. 최대의 강적

"게으름"

2. 나는 괜찮고 남은 안된다는

"안일함"

3.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무책임함"

 

4. 작심삼분

"무기력"

5. 남의단점을 부각시키고

   나의 단점은 보지도않는

"거만함"

6. 제대로하지도 않고 벌려보는

"미련함"

 

7. 뻔뻔하게하는

"거짓말"

8. 남이잘되면 배아픈 쓸때없는

"질투심"

9. 구질구질한

"핑계,변명"

 

10. 남에게 의존하려는

"어리석음"

11.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는

"냄비근성"

12. 우유부단한 성격을

 착한 성격으로 착각하는

"무분별력"

 

13. 세속적이며 계산적이고

잔머리 굴리는

"얍삽함"

14. 충고나 듣기싫은 소리는

귀 기울이지

  않고 좋은 소리만 듣는

"얄팍함"

15. 약한자는 무시하면서

   강한자에게 아부하는

"비굴함"

 

16. 화가나면 이성을 상실하는

"무통제력"

17. 남을 나에게 맞추지 않는

"고집불통"

18. 겉으로만 판단하는

"편견"

                       

*옮긴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관리자 2024.03.18 0
374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0
373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관리자 2024.03.16 2
372 Indian Celt족 기도문 이한기 2024.03.16 28
371 행복 9계명 이한기 2024.03.16 20
370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2
369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3
368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0
367 Pi(π) Day(3월 14일) 이한기 2024.03.14 18
366 마음의 길 관리자 2024.03.14 2
365 꼭 이겨야 되는 싸움 5가지 이한기 2024.03.14 11
364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2
363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2
362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2
361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5
360 싸워서 이기고도 손해보는 5가지 이한기 2024.03.12 7
359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3
358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2
357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
356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관리자 2024.03.10 4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2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