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1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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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3 |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 관리자 | 2024.04.10 | 3 |
| 432 |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 관리자 | 2024.01.08 | 9 |
| 431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 관리자 | 2023.12.02 | 4 |
| 430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1 |
| 429 |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 관리자 | 2024.03.14 | 0 |
| 428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75 |
| 427 |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 관리자 | 2024.05.22 | 2 |
| 426 |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 관리자 | 2024.03.20 | 0 |
| 425 |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 정희숙 | 2017.10.07 | 91 |
| 424 |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3 |
| 423 |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 관리자 | 2024.02.29 | 7 |
| 422 |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 관리자 | 2023.12.22 | 10 |
| 421 | 감상문感想文 | 이한기 | 2024.03.24 | 67 |
| 420 | 감정(感情) | 관리자 | 2024.05.02 | 1 |
| 419 |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 관리자 | 2024.01.14 | 4 |
| 418 | 강설江雪/유종원柳宗元 | 이한기 | 2024.01.26 | 28 |
| 417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6 |
| 416 |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 관리자 | 2024.01.09 | 9 |
| 415 | 건강하게 사는 법 | 관리자 | 2024.05.17 | 0 |
| 414 | 걸림돌 - 공 광규- | 관리자 | 2024.01.1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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