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백합 화 향기

박달강희종2024.04.01 23:07조회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백합 화 향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백합 꽃 향기 에

눈이 멀고

귀를 잃었어요

 

사랑 의 꽃향기

집안 곳곳을 

소독하듯

 

자녀의 향기

아내에게 

저에게도

 

귀한  향기를 

전도해요

기쁨으로

 

사랑 을 

전하며

시를 만들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6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0
165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41
164 파란 시계 2023.02.15 103
163 작은 아버지 2024.04.26 82
162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75
161 따뜻한 우유2 2022.09.15 72
160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67
159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7
158 여보, 힘내 2023.02.05 55
157 첫인상 2023.10.22 53
156 아시나요 2024.02.21 51
155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46
154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5
153 코스모스5 2022.07.19 45
152 가을 아침 2023.09.30 44
151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44
150 막내 어머니2 2024.04.29 43
149 오늘 아침에 2023.12.28 43
148 예정된 만남8 2022.07.31 43
147 벤허 2023.10.13 4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