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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나랑 봄놀이 가자

이한기2024.04.05 11:27조회 수 622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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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봄놀이 가자

                        白雲 

 

살랑살랑 봄바람이
두 귓볼을 간지럽힌다
   용트림하는 봄날의 흥(興)
 

눈부시게 빛나는 햇빛

 따스한 햇볕

억만(億萬) 갈래 햇살

향기(香氣)로운 봄내음에

쿵쾅거리는 내 가슴

 

오, 내 사랑 춘심()아!

새하이얀 스카프(Scarf),

연분홍 원피스 팔랑이며

나랑 봄놀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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