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낙하산의 부생
淸風軒
지난 해 늦은 봄에
하얀 낙하산 하나
콧김만 쪼였는데---
노오란 민들레
옹기종기
꽃동네 이루었네!
하얀 낙하산 하나
노오란 꽃으로
부생復生하였네!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하얀 낙하산의 부생
淸風軒
지난 해 늦은 봄에
하얀 낙하산 하나
콧김만 쪼였는데---
노오란 민들레
옹기종기
꽃동네 이루었네!
하얀 낙하산 하나
노오란 꽃으로
부생復生하였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41 | 너무 더워서 | 15 시간 전 | 8 |
340 | 상흔(傷痕)? | 2024.06.15 | 30 |
339 | 꽃과 꽃구름 | 2024.06.11 | 57 |
338 | 유월(六月)의 하루 | 2024.06.09 | 79 |
337 | 오늘은 기적(奇蹟)! | 2024.06.08 | 101 |
336 | 내 마음의 구름이여! | 2024.06.06 | 108 |
335 | 늙은 보리밭 | 2024.05.31 | 120 |
334 | 패자와 승자 | 2024.05.29 | 113 |
333 | 하늘마저 슬피 우네 | 2024.05.27 | 119 |
332 | 5월의 노오란 장미꽃 | 2024.05.24 | 117 |
331 | 별빛 타고 | 2024.05.23 | 119 |
330 | 비익조(比翼鳥) | 2024.05.21 | 112 |
329 | 어디로 흘러가는가! | 2024.05.20 | 116 |
328 | 오직 그분만이 아신다 | 2024.05.17 | 139 |
327 | 정의(定義)의 배리(背理) | 2024.05.16 | 134 |
326 | 겸손(謙遜) 2 | 2024.05.12 | 133 |
325 | 어머니, 감사합니다 | 2024.05.10 | 138 |
324 | 5월의 비가 내릴 땐 | 2024.05.09 | 133 |
323 | 친(親) -단상(斷想)- | 2024.05.07 | 137 |
322 | 이팝나무 꽃길 | 2024.05.06 | 14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