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나태주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선물
나태주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3 | 어머니 말씀 | 이한기 | 2024.05.12 | 9 |
362 | 어머니 - 용혜원- | 관리자 | 2024.02.19 | 3 |
361 | 어떤 인생 | 관리자 | 2024.06.06 | 1 |
360 | 어느 노老교수의 이야기 | 이한기 | 2024.04.12 | 10 |
359 |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 이한기 | 2024.04.26 | 16 |
358 |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5.22 | 5 |
357 |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 관리자 | 2024.01.17 | 3 |
356 |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 | 관리자 | 2022.07.02 | 61 |
355 | 애틀랜타 문학회 10월 정모 결과 보고2 | keyjohn | 2022.10.10 | 65 |
354 | 애원 - 천 준집 | 관리자 | 2023.12.09 | 17 |
353 | 애문 9월 정모 결과 보고 | keyjohn | 2022.09.12 | 46 |
352 | 애문 2월 정모 결과 보고8 | keyjohn | 2022.02.14 | 34 |
351 | 애문 '22년 5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6 | keyjohn | 2022.05.09 | 57 |
350 |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 관리자 | 2024.02.03 | 2 |
349 | 아프레 쓸라 (Apres cela) | 관리자 | 2024.05.30 | 0 |
348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1 |
347 | 아쉽지 않은 점심 한끼 - 신 진철- | 관리자 | 2024.02.21 | 22 |
346 | 아무 꽃 - 박 재하- | 관리자 | 2024.04.08 | 3 |
345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짖- | 관리자 | 2024.05.27 | 0 |
344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 관리자 | 2024.05.02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