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련화(木蓮花)
宗愚 李漢基
나무에 핀 하얀 연꽃(蓮花)
송이송이마다
여섯 쪽 꽃 이파리
꽃 이파리 한 쪽
떨어져 바람에 흩날린다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다
이 세상은 그대로세!
목련화 한 쪽같은
우리네 인생(人生)
초로(草露)요, 무상(無常)!
나의 인연(因緣) 다 끊어져도
세상은 변함없으리!
하지만 나의 세상은
하늘나라에서
나와 영원(永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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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목련화(木蓮花)
나무에 핀 하얀 연꽃(蓮花)
송이송이마다
여섯 쪽 꽃 이파리
꽃 이파리 한 쪽
떨어져 바람에 흩날린다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다
이 세상은 그대로세!
목련화 한 쪽같은
우리네 인생(人生)
초로(草露)요, 무상(無常)!
나의 인연(因緣) 다 끊어져도
세상은 변함없으리!
하지만 나의 세상은
하늘나라에서
나와 영원(永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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