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5 |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 관리자 | 2024.01.11 | 5 |
334 | 좋은 사람 | 관리자 | 2024.01.18 | 5 |
333 | 향수 - 정지용- | 관리자 | 2024.02.03 | 5 |
332 |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송원 | 2024.02.04 | 5 |
331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5 |
330 |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 | 관리자 | 2024.02.16 | 5 |
329 | 당신이 원하신다면 - 기욤 아폴리네르- | 관리자 | 2024.02.22 | 5 |
328 |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04 | 5 |
327 |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 관리자 | 2024.03.13 | 5 |
326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 관리자 | 2024.03.20 | 5 |
325 | 나상호 노인회장 94세로 별세1 | 관리자 | 2024.03.28 | 5 |
324 |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5.22 | 5 |
323 | 내 어머니의 발 | 관리자 | 2023.12.04 | 6 |
322 | 첫 눈 - 이승하 | 관리자 | 2023.12.17 | 6 |
321 | 12월엔.... | 송원 | 2023.12.21 | 6 |
320 |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 관리자 | 2024.01.08 | 6 |
319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6 |
318 |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 관리자 | 2024.01.12 | 6 |
317 | 걸림돌 - 공 광규- | 관리자 | 2024.01.12 | 6 |
316 | 한국어로 말하니 영어로 바로 통역… 외국인과 통화 벽 사라져 | 관리자 | 2024.01.20 | 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