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Mercedes-Benz Stadium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2024.04.14 22:29조회 수 3댓글 0

    • 글자 크기

 

 

손주들과

 

Mercedes-Benz Stadium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2024년 4월 14일 주일

 

 

 

 

 

    • 글자 크기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by 관리자)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 낙화落花 / 조지훈 이한기 2024.04.08 3
374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3
373 아무 꽃 - 박 재하- 관리자 2024.04.08 3
372 Happy Runner's Marathon Club on 040724 관리자 2024.04.08 3
371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3
370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3
369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2024.04.14 3
Mercedes-Benz Stadium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4.14 3
367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6 3
366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관리자 2024.05.07 3
365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3 관리자 2024.05.13 3
364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관리자 2024.05.30 3
36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4
362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4
361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4
360 그 사이에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4
359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관리자 2024.01.01 4
358 엄마 걱정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4
357 삼순이 - 정찬일- 관리자 2024.01.02 4
356 배웅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8 4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2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