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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희망

Wslee2024.04.22 22:54조회 수 173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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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줄을 타고

내면의 세계 여행하며 

다양한 자아에 심취하다

 

지쳐 쓸쓸함으로 허기 질때

자연의 허공 휘저으며 

반짝이는 세상에 

생수를 찾아 채워 가는

오감의 즐거움 

 

활기 채운 환희로

콧노래 흥얼이며

오아시스 무대에서

춤 추는 생명

 

멋지다!

자축의 박수로 지루함 쫒고

자연이 치장한 배에 올라

미지의 세계 노 저으며

미소 짓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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