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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지구의 아픔

Wslee2024.04.23 08:25조회 수 135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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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시간 삼키며

황량한 우주에서

천국으로 가꿔 온 지구 

 

어느날 인간을 맞아들여

생명체로 번성시켜

아름다움 더 하렸더니

 

아뿔싸

망령 난 인간들 넘쳐나

더러운 촌락들 형성하고

지구의 생명력 

갉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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