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讚頌할지어다!
淸風軒
한 입으로
때로는 찬송讚頌!
때로는 저주詛呪를!
주主를 믿는 자여!
보라!
산마루의 옹달샘을
때로는 단물을
때로는 쓴물을
뿜어내지 않는다
옹달샘만 못해서야
어찌 주主를 믿는
의인義人이라 하리!
한 입으로
오직
주主를 찬송讚頌할지어다!
*글쓴이 Note*
야고보서 3:10~11을
Parody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찬송讚頌할지어다!
淸風軒
때로는 찬송讚頌!
때로는 저주詛呪를!
주主를 믿는 자여!
보라!
산마루의 옹달샘을
때로는 단물을
때로는 쓴물을
뿜어내지 않는다
옹달샘만 못해서야
어찌 주主를 믿는
의인義人이라 하리!
한 입으로
오직
주主를 찬송讚頌할지어다!
*글쓴이 Note*
야고보서 3:10~11을
Parody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41 | 상흔(傷痕)? | 2024.06.15 | 33 |
340 | 너무 더워서 | 23 시간 전 | 11 |
339 | 꽃과 꽃구름 | 2024.06.11 | 60 |
338 | 유월(六月)의 하루 | 2024.06.09 | 82 |
337 | 오늘은 기적(奇蹟)! | 2024.06.08 | 102 |
336 | 내 마음의 구름이여! | 2024.06.06 | 108 |
335 | 패자와 승자 | 2024.05.29 | 113 |
334 | 하늘마저 슬피 우네 | 2024.05.27 | 121 |
333 | 5월의 노오란 장미꽃 | 2024.05.24 | 118 |
332 | 비익조(比翼鳥) | 2024.05.21 | 113 |
331 | 어디로 흘러가는가! | 2024.05.20 | 117 |
330 | 별빛 타고 | 2024.05.23 | 119 |
329 | 늙은 보리밭 | 2024.05.31 | 120 |
328 | 오직 그분만이 아신다 | 2024.05.17 | 139 |
327 | 정의(定義)의 배리(背理) | 2024.05.16 | 135 |
326 | 어머니, 감사합니다 | 2024.05.10 | 140 |
325 | 친(親) -단상(斷想)- | 2024.05.07 | 137 |
324 | 5월의 비가 내릴 땐 | 2024.05.09 | 133 |
323 | 이팝나무 꽃길 | 2024.05.06 | 142 |
322 | 겸손(謙遜) 1 | 2024.05.04 | 1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