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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Wslee2024.04.23 20:06조회 수 128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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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거부하는 텅 빈 가슴

지나는 꿈 불러들인다 

 

희망을 잉태하는 꿈

욕심 내어 채우려니

체한다 조금 멈추고

곰살궂게 지나친다

 

믿음직한 이성의 자태로

넘치지 않게 받아들인 꿈

오늘도 반가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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