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독백

Wslee2024.04.23 20:11조회 수 1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말 할수 없습니다

당신이 그립다고

 

말 할수 없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다고

 

아무것도 말 할수 없습니다

등 떼밀어 보낸 당신이기에

 

    • 글자 크기
(by Wslee) 기대의 실망 (by Wsle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 보여지는 내면 Wslee 2024.04.24 0
44 하나님 Wslee 2024.04.24 0
43 잠잠한 평안 Wslee 2024.04.24 0
42 2월에서 Wslee 2024.04.24 0
41 희미한 별 Wslee 2024.05.17 0
40 한 점 Wslee 2024.05.22 0
39 소중함 Wslee 2024.05.24 0
38 생명 Wslee 2024.05.30 0
37 한 몸의 두 친구 Wslee 2024.05.31 0
36 한 몸의 두 친구 Wslee 2024.04.22 1
35 Wslee 2024.04.23 1
독백 Wslee 2024.04.23 1
33 기대의 실망 Wslee 2024.04.23 1
32 괜찮아! Wslee 2024.04.24 1
31 남겨진 그리움 Wslee 2024.04.24 1
30 들쑤시는 아픔 Wslee 2024.04.24 1
29 굳어진 평안 Wslee 2024.04.24 1
28 깃털 빠진 날개 Wslee 2024.04.25 1
27 세상에서 Wslee 2024.05.01 1
26 찾아 가는 길 Wslee 2024.05.08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