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할수 없습니다
당신이 그립다고
말 할수 없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다고
아무것도 말 할수 없습니다
등 떼밀어 보낸 당신이기에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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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세상에서 | Wslee | 2024.05.0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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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월에서 | Wslee | 2024.04.24 | 0 |
22 | 남겨진 그리움 | Wslee | 2024.04.24 | 1 |
21 | 푸른 용의 기상 | Wslee | 2024.04.24 | 2 |
20 | 이 외순 | 관리자 | 2023.11.15 | 12 |
19 | 들쑤시는 아픔 | Wslee | 2024.04.24 | 1 |
18 | 굳어진 평안 | Wslee | 2024.04.24 | 1 |
17 | 재활원 위문 공연 | Wslee | 2024.05.10 | 2 |
16 | 삼월에 | Wslee | 2024.04.24 | 6 |
15 | 생명 | Wslee | 2024.05.30 | 0 |
14 | 한 몸의 두 친구 | Wslee | 2024.05.31 | 0 |
13 | 애증의 사랑 | Wslee | 2024.04.29 | 2 |
12 | 아, 짜증 | Wslee | 2024.04.29 | 3 |
11 | 게으른 시야 | Wslee | 2024.05.16 | 1 |
10 | 한 몸의 두 친구 | Wslee | 2024.04.22 | 1 |
9 | 쇠약한 정열 | Wslee | 2024.05.17 | 3 |
8 | 희망 | Wslee | 2024.04.22 | 4 |
7 | 취한 삶 | Wslee | 2024.05.1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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