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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기대의 실망

Wslee2024.04.23 20:24조회 수 735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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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꽃 만큼의 기대의 희망

예상의 실망 이었음에도 

남겨진 서운함 

 

산고의 아픔 없노라

잉태 된 꿈들

휴식의 보양터에

허전한 등 짐짝 내려 놓고

무겁지 않았다 내뱉는 위로

 

달착지근한 꽃 향기로

유혹하는 험난의 인연의 길

외면 할 여유를 조롱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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