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젖은 아침

Wslee2024.04.23 20:38조회 수 149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가는 실의 빗줄기로

적막한 회색의 고요

 

소리 없이 지나는

젖은 무채색 시간 

 

때때로 식혔던 장대비

치열했던 열화의 날들

옅은 안개로 채색한 회상 

 

하나의 형체에서

여러 형상들 얼핏 지나는

쓸쓸한 잿빛 

젖은 아침 

    • 글자 크기
수 없는 나 (by Wslee) 기대의 실망 (by Wsle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남겨진 그리움 Wslee 2024.04.24 113
20 2월에서 Wslee 2024.04.24 103
19 괜찮아! Wslee 2024.04.24 102
18 눈물 Wslee 2024.04.24 100
17 잠잠한 평안 Wslee 2024.04.24 83
16 하나님 Wslee 2024.04.24 139
15 보여지는 내면 Wslee 2024.04.24 114
14 수 없는 나 Wslee 2024.04.23 140
젖은 아침 Wslee 2024.04.23 149
12 기대의 실망 Wslee 2024.04.23 133
11 독백 Wslee 2024.04.23 127
10 Wslee 2024.04.23 128
9 사랑이 이별 할때 Wslee 2024.04.23 120
8 지구의 아픔 Wslee 2024.04.23 135
7 희망 Wslee 2024.04.22 173
6 한 몸의 두 친구 Wslee 2024.04.22 135
5 근육 운동 Wslee 2024.04.21 118
4 휘청이는 순간 Wslee 2024.04.21 138
3 독창성 Wslee 2024.04.20 93
2 시 쓰기 관리자 2024.02.11 2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