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괴롭혀도
더 이상 아프지 않다
들쑤시는 아픔 직시하며
돌아보는 걸어 온 길
좋은 열매 맺기 위해
충분히 애쓰고 노력하였다
내가 나를 사랑하니
아름다운 세상에
존재하는 감사함이여!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아픔이 괴롭혀도
더 이상 아프지 않다
들쑤시는 아픔 직시하며
돌아보는 걸어 온 길
좋은 열매 맺기 위해
충분히 애쓰고 노력하였다
내가 나를 사랑하니
아름다운 세상에
존재하는 감사함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 | 굴곡 진 인생 길 | Wslee | 2024.06.02 | 6 |
51 | 찾아 가는 길 | Wslee | 2024.05.08 | 3 |
50 | 한 점 | Wslee | 2024.05.22 | 0 |
49 | 회복 | Wslee | 2024.04.30 | 3 |
48 | 젊음의 애닳음 | Wslee | 2024.05.09 | 1 |
47 | 사랑이 이별 할때 | Wslee | 2024.04.23 | 3 |
46 | 어느 오늘 | Wslee | 2024.05.13 | 3 |
45 | 꿈 | Wslee | 2024.04.23 | 2 |
44 | 하나 | Wslee | 2024.05.28 | 1 |
43 | 독백 | Wslee | 2024.04.23 | 1 |
42 | 오늘 | Wslee | 2024.06.14 | 1 |
41 | 기대의 실망 | Wslee | 2024.04.23 | 3 |
40 | 젖은 아침 | Wslee | 2024.04.23 | 3 |
39 | 수 없는 나 | Wslee | 2024.04.23 | 2 |
38 | 신의 축복 | Wslee | 2024.06.04 | 3 |
37 | 6월 | Wslee | 2024.06.05 | 3 |
36 | 보여지는 내면 | Wslee | 2024.04.24 | 1 |
35 | 휘청이는 순간 | Wslee | 2024.04.21 | 4 |
34 | 근육 운동 | Wslee | 2024.04.21 | 3 |
33 | 시 쓰기 | 관리자 | 2024.02.11 | 9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