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버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작은 아버지
조카에게
항상 유니콘 의 선물
세상이 몰라주던
독수리 같으시던 천재
아들들은 봉추같고
저에게 인격자
조카의 하소연을
들어주시던 그 어른
모란꽃 되시기를
저 천국에서
거하시기를
그 고마움에
노래를 드리면서
저는 사자가 되겠어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작은 아버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작은 아버지
조카에게
항상 유니콘 의 선물
세상이 몰라주던
독수리 같으시던 천재
아들들은 봉추같고
저에게 인격자
조카의 하소연을
들어주시던 그 어른
모란꽃 되시기를
저 천국에서
거하시기를
그 고마움에
노래를 드리면서
저는 사자가 되겠어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5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9 |
144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16 |
143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16 |
142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17 |
141 | 3 시간4 | 2022.08.13 | 35 |
140 | 생수의 강5 | 2022.08.15 | 24 |
139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18 |
138 | 공항에서5 | 2022.08.22 | 24 |
137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36 |
136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41 |
135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7 |
134 | 내일2 | 2022.09.02 | 26 |
133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2 |
132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14 |
131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32 |
130 | 아시나요2 | 2022.09.05 | 23 |
129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11 |
128 | 아겔다마7 | 2022.09.07 | 35 |
127 | 북극성5 | 2022.09.09 | 26 |
126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