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작은 아버지

박달강희종2024.04.26 22:56조회 수 82댓글 0

    • 글자 크기

작은 아버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작은 아버지 

조카에게

항상 유니콘 의 선물 

 

세상이 몰라주던

독수리 같으시던 천재

아들들은  봉추같고

 

저에게 인격자

조카의 하소연을

들어주시던 그 어른

 

모란꽃  되시기를 

저 천국에서 

거하시기를

 

그 고마움에

노래를 드리면서

저는 사자가 되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6 여호와께서2 2022.09.03 12
125 위대한 민족2 2022.09.16 16
124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0
123 백범 일지와2 2022.09.06 11
122 샤론의 꽃2 2022.09.30 28
121 선물2 2023.08.20 26
120 큰 별2 2022.07.16 12
119 두번째2 2022.10.25 14
118 카네이션2 2022.09.26 33
117 위대하신2 2022.09.26 12
116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2
115 사랑해요2 2022.07.14 10
114 막내 어머니2 2024.04.29 43
113 인격자 성웅2 2022.09.04 32
112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17
111 아시나요2 2022.09.05 23
110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2
109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32
108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5
107 어머니 냄새1 2022.12.11 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