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버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작은 아버지
조카에게
항상 유니콘 의 선물
세상이 몰라주던
독수리 같으시던 천재
아들들은 봉추같고
저에게 인격자
조카의 하소연을
들어주시던 그 어른
모란꽃 되시기를
저 천국에서
거하시기를
그 고마움에
노래를 드리면서
저는 사자가 되겠어요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65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8 |
| 64 | 코스모스 | 2023.11.27 | 7 |
| 63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19 |
| 62 | 월미도 | 2023.12.31 | 16 |
| 61 | 조연 | 2024.02.07 | 3 |
| 60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15 |
| 59 | 추석 | 2023.09.23 | 25 |
| 58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29 |
| 57 | 배우자 | 2024.01.15 | 5 |
| 56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3 |
| 55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7 |
| 54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15 |
| 53 | 그리움 | 2024.02.08 | 3 |
| 52 | 연안부두 | 2023.05.11 | 27 |
| 51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0 |
| 50 | 하얀 발 | 2023.12.28 | 17 |
| 49 | 꽃과 노래 | 2023.08.21 | 17 |
| 48 | 내일 | 2024.01.30 | 3 |
| 47 | 북극성 | 2024.01.30 | 2 |
| 46 | 끝까지 | 2023.10.16 | 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