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나의 어머니 (14)

Jenny2016.11.01 20:24조회 수 279댓글 0

    • 글자 크기

나의 어머니 (14) / 송정희

 

엄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오늘은 아침에 어머니와 통화하는 것을 깜빡 잊었네요

주무시기 전 제 전화를 기다리셨을 어머니

정말 죄송합니다

 

어젯밤 늦도록 할일을 마치고

자정이 훨씬 넘어 겨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새로 알게된 40대 여자분이 이혼 후 친정엄마를 모시며 살고있네요

그 어머님은 늘 딸을 보고 살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엄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미국 오셔서 저랑 사시겠어요

경로당에서 사귄 친구분들이 너무 좋으시다는 어머니

나이들면 자식보다 친구가 더 좋으시다는 어른들

자식들과 보내는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요

그동안 소원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어머니 저랑 사세요

 

 

    • 글자 크기
보경이네 (11) 보경이네 (10) (by Jenny)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6 왜 그러셨어요 2016.11.08 344
115 나의 아들 (4) 2016.11.08 363
114 나의 정원 2016.11.01 322
113 에보니 2016.11.01 375
112 나의 어머니 (16) 2016.11.01 301
111 나의 정원 2016.11.01 368
110 꿈에서 2016.11.01 289
109 산행 (20) 2016.11.01 451
108 귀가 (2) 2016.11.01 408
107 보경이네 (13) 2016.11.01 308
106 귀가 (1) 2016.11.01 275
105 세월 2016.11.01 378
104 나의 어머니(15) 2016.11.01 416
103 산행 (19) 2016.11.01 266
102 나의 아들 (3) 2016.11.01 435
101 부정맥 (15) 2016.11.01 331
100 보경이네 (12) 2016.11.01 325
99 나의 아들 (2) 2016.11.01 374
98 보경이네 (11) 2016.11.01 285
나의 어머니 (14) 2016.11.01 27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