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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관리자2024.05.07 12:59조회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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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ongblack.co/note/1063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시,

나태주 시인의 「풀꽃」입니다.

최근 서점에서 그의 이름을 발견했어요.

『나태주의 행복수업』. 자세히 보니

‘인터뷰 에세이’입니다. 책

의 주인공은 두 명. 시인 나태주,

그리고 조선비즈에서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연재하는 인터뷰작가 김지수.

 

 

 

2024년 5월 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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