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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한기2024.05.10 15:51조회 수 7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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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감사(感謝)합니다 

                              淸風軒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고

먹고 마실수 있고

두 다리로 걷고

편히 머무를 수 있고

앉아 있을 수 있고

편히 누을수 있고

누구와 말할 수 있고

말을 들을 수 있고

때로는 침묵하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때로는 가만히 있고

밤에는 잠 잘수 있고!

 

이 평범한 모든 일상들이

감사한 것인 줄 몰랐다.

철이 들고나사야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모든 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하지만 이 모든 감사함보다

더 감사해야 할 것이 오직

하나 더 있다.

어머니께서 이 세상을 

못난 나에게 선물(膳物)로

주신 것!

나는 어머니께 해드린

것이 하나도 없는데---

감사합니다, 어머니!

어머니, 감사합니다!!!

 

  <글쓴이 Note >

어머니날(5월 12일)을

앞두고 자애(慈愛)롭고

한량(限量)없는 어머니의

은혜(恩惠)에 감사한

마음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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