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다음날

박달강희종2024.05.13 12:49조회 수 4댓글 0

    • 글자 크기

그다음날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저의 파라다이스 

생명의 향기 

모시고 왔어요

 

아내같은, 딸같은 

어머니 같은 

우리 의 식사

 

스테이크,  김치

물을 마시면서

저녁 식사 

한가한  냇물처럼

 

저의 파라다이스 

진희  집으로

작은 용돈의 아내

 

여보, 진희야

고마워,  고맙다 

그다음날 에 감사

    • 글자 크기
배우자 등나무 교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 어머니에게 2024.02.24 15
24 첫인상 2024.02.26 5
23 실로암 에서 2024.02.27 8
22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8
21 후세의 기억 2024.03.18 4
20 영웅 2024.03.28 31
19 촛불 잔치 2024.03.31 12
18 백합 화 향기 2024.04.01 5
17 포옹 2024.04.06 5
16 인생길 2024.04.12 7
15 작은 아버지 2024.04.26 79
14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10
13 막내 어머니2 2024.04.29 42
12 어묵국수 2024.04.30 14
11 운전 하며 2024.05.01 6
10 배우자 2024.05.12 8
그다음날 2024.05.13 4
8 등나무 교실 2024.05.13 18
7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27
6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7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