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별빛 타고

이한기2024.05.23 14:48조회 수 705댓글 0

    • 글자 크기

 별빛 타고

                         淸風軒  

 

싱그런 오월의 초저녁

뭉게구름에 걸린 조각달

 

새끼 부르는 뻐꾸기 울음

애달프고 처량하구나

 

뭉게구름 가고

하얀 쟁반달과 함께 온 별들

어머니 뵈온 듯 반갑네!

 

별빛 타고 온 사유(思惟)

가슴 적시는 시상(詩想)

 

운(韻)과 비유(比喩)담은

내 마음의 시(詩)를 쓴다

 

시향(詩香)에 취(醉)한

나의 영혼(靈魂)

 

별빛 타고 다시 오르리

시향(詩鄕)의 별나라로

 

    • 글자 크기
하늘마저 슬피 우네 비익조(比翼鳥)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94 염천(炎天)에 세 벗과 2024.06.26 705
193 생각, 슬픈 나의 생각! 2024.06.25 730
192 주(主)님을 찬양(讚揚)하리! 2024.06.21 1032
191 하도 더워서 2024.06.17 733
190 상흔(傷痕) 2024.06.15 723
189 꽃과 하얀 꽃구름 2024.06.11 788
188 유월(六月)의 하루 2024.06.09 679
187 오늘은 기적(奇蹟)! 2024.06.08 805
186 내 마음의 구름이여! 2024.06.06 743
185 늙은 보리밭 2024.05.31 767
184 하늘마저 슬피 우네 2024.05.27 747
별빛 타고 2024.05.23 705
182 비익조(比翼鳥) 2024.05.21 746
181 어디로 흘러가는가! 2024.05.20 705
180 오직 그 분만이 2024.05.17 680
179 정의(定義)의 배리(背理) 2024.05.16 708
178 어머니, 감사합니다 2024.05.10 713
177 5월, 비가 내릴 땐 2024.05.09 707
176 이팝나무 꽃길 2024.05.06 680
175 겸손(謙遜) 2024.05.04 744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