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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하늘마저 슬피 우네

이한기2024.05.27 08:35조회 수 653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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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마저 슬피 우네

                              淸風軒  

 

슬픔을 못이겨

천둥이 울부짖는다

번개가 몸부림친다

 

나라에 목숨바친 영령

우리의 가슴 속에 잠든

님들은 영웅입니다

 

님들의 충렬을  기리는

5월 27일 월요일 아침

눈물이 빗물되어 나리네

 

우리 모두 슬피 울고

산천초목도 슬피 울고

하늘마저 슬피 우네

 

빠알간 장미꽃 한 송이

애도(哀悼)의 마음 담아

영전(靈前)에 올립니다

고이고이 잠드소서!

 

* Memorial Day를 맞아

영령(英靈)들을 추모(追慕).

(2024년 5월 27일)

 

* Metro Atlanta에

  06:00~10:00까지

 천둥, 번개가 치며

소나기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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