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수련꽃(水蓮花)

이한기2024.07.10 06:25조회 수 618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수련꽃(水蓮花)

                           淸風軒 

 

내 영혼(靈魂)의 꽃  

방긋 방긋 맑은 웃음의

 미인(美人)

 

홀연(忽然)히 

영혼(靈魂)을

사로 잡아버렸네!

 

흙탕물에 몸 담그고도

너의 얼굴은

맑고 곱기도 하여라!

 

물 위에 다소곳이 앉은

매혹스런 자태(姿態),

미인(美人)의 그윽한 향(香)

내 영혼(靈魂) 속에

영원(永遠)히 피어 있으리!

 

< 글쓴이  NOTE >

7월, 수생(水生)식물인

수련(水蓮)과 연(蓮)이

물 위로 곱고 우아한

꽃을 피운다.

 

*연(蓮)꽃(군자의 꽃)

  꽃대가 수면(水面) 위로 

솟아 올라 꽃을 피운다.

 

*수련(水蓮)꽃

  꽃대는 수면(水面) 아래

꽃은 수면에 붙어

꽃을 피운다.

  날씨  흐리거나 비 오면

꽃잎을 닫아버린다.

 

*목련(木蓮)꽃

산과 들에 서식(棲息)하는

  목련의 꽃.

3월 말, 4월에 꽃을 피운다.

 

 

    • 글자 크기
어우렁더우렁 돌쇠의 돌꿈(石夢)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0 나그네의 한가위 2024.09.17 639
209 갈바람 2024.09.13 630
208 하늘을 쳐다 보렴 2024.09.09 595
207 숲속 마을 2024.09.05 623
206 좋은 인연(因緣) 2024.08.25 597
205 기지개켜는 가을 2024.08.07 580
204 우짜노! 2024.07.31 619
203 지옥에서 천국으로 2024.07.27 599
202 복더위(伏炎) 2024.07.25 644
201 어제, 오늘, 내일 2024.07.20 714
200 북(鼓) 2024.07.19 634
199 어우렁더우렁 2024.07.14 625
수련꽃(水蓮花) 2024.07.10 618
197 돌쇠의 돌꿈(石夢) 2024.07.04 617
196 꽃 중의 꽃 수국 2024.06.30 623
195 염천(炎天)에 세 벗과 2024.06.26 633
194 생각, 슬픈 나의 생각! 2024.06.25 650
193 주(主)님을 찬양(讚揚)하리! 2024.06.21 950
192 하도 더워서 2024.06.17 664
191 상흔(傷痕) 2024.06.15 665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