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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수련꽃(水蓮花)

이한기2024.07.10 06:25조회 수 699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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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꽃(水蓮花)

                           淸風軒 

 

내 영혼(靈魂)의 꽃  

방긋 방긋 맑은 웃음의

 미인(美人)

 

홀연(忽然)히 

내 영혼(靈魂)을

사로 잡아버렸네!

 

흙탕물에 몸 담그고도

너의 얼굴은

맑고 곱기도 하여라!

 

물 위에 다소곳이 앉은

매혹스런 자태(姿態),

미인(美人)의 그윽한 향(香)

내 영혼(靈魂) 속에

영원(永遠)히 피어 있으리!

 

< 글쓴이  NOTE >

7월, 수생(水生)식물인

수련(水蓮)과 연(蓮)이

물 위로 곱고 우아한

꽃을 피운다.

 

*연(蓮)꽃(군자의 꽃)

  꽃대가 수면(水面) 위로 

솟아 올라 꽃을 피운다.

 

*수련(水蓮)꽃

  꽃대는 수면(水面) 아래

꽃은 수면에 붙어

꽃을 피운다.

  날씨  흐리거나 비 오면

꽃잎을 닫아버린다.

 

*목련(木蓮)꽃

산과 들에 서식(棲息)하는

  목련의 꽃.

3월 말, 4월에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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