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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마음을 크게

박달강희종2024.07.14 09:59조회 수 4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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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크게

 

    박달 강 희종 

 

고등학교 3 학년

집을 나와서

외삼촌 댁으로

 

황급하게 

맞으시는

부평 외삼촌 

 

외숙모는

코알라 처럼

품어 주셨어요  

 

자초지종을

들으시고

옷을 사주시며

 

떠나오는 날

따라오시는 어른

정희 야

마음을 크게 가져라

숫사자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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