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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포항

관리자2024.07.16 14:52조회 수 584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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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 향   포 항

 

            

            신입회원 정명섭

 

갈매기떼 춤추는 영일만

고운 모래 송도해수욕장

솔밭에 텐트치고 밥해먹고

친구들과 깜둥이 되었네

 

소풍명소 보경사 계곡 폭포

신발벗고 발 담궈 시원했고

가을 운동회 온가족 축제

달리기로 공책 연필도 탔네

 

경주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친구들과 즐거웠던 소풍

엄마 손잡고 갔던 죽도시장 

수백척 어선들 신기했네

 

고등어 과메기 문어 어시장

온갖 해산물이 다 모였네

미국이민 40년 방랑객되어 

고향벗들과 술한잔 꿈꾸네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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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by 관리자) 시운전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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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24.7.16 19:36 댓글추천 0

    Atlanta문학회에 오심을

    충심으로 환영합니다.

    파도가 태평양을 건너

    이역만리 이곳 Atlanta까지

    향수(鄕愁)를 실어 왔네요!

    갑자기 '과메기'가 먹고싶네!

    맑고 정감(情感)어린 시,

    서정적(抒情的)이면서

    서경적(敍景的)인 시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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