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어느 그룹방에 현 한인회 사테에 대해 누가 풍자한것인데 씁슬하지만 공유합니다.
최고급 자동차 롤스롤이스 딜러( 한인동포사회)에서
시운전 해보겠다고 한인회장이 돈(공탁금)도 안내고
차(회징자리)를 끌고 나와서 운전을하면서,
옆자리에 이사장을 앉히고 뒷자리에는
부회장 사무총장, 등등을 태우고 잘 달리고 있던중
딜러에서 돈안내고 타고 다닌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홍기 회장이 얘기합니다.
큰일났어!
솔직히 이 차 그냥 끌고 나와서 타고 나닌거야.
그런데 꼬리가 길어서 걸렸어
이제 어떻하지?
육기 부회장이 얘기합니다.
일단 다른 경험자들한테 물어보자.
더 타고 다녀도 되나?
어떻게 해야하나?
그리고 광고 만든건 홍성구라고 얘기하면 봐줄까?
이사장이 얘기합니다.
내려! 그만 타고 다 내려!
더 문제 되기전에... 다 내려!
부회장이 얘기합니다.
더 타다 걸리면 그때 아무데나 버리면 돼!
임원 누군가 얘기합니다.
나 내려줘! 난 회장이 타라고 해서 탄거야
믿고 탔는데 대포차량이엇네.
난 잘못 한거 없어. 회장이 책임져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딜러( 한인동포)에 돌려주고 물어줄거 물어주고(횡령하여
유용한 보험금. 공탁금) 시민의소리 및 광고에
이름을 빨갛게 색칠한 분들께 사과 드리고,
제일 중요한 동포사회에 석고대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지금 있는 그대로 다 내려놓고
이 사건을 최초로 밝힌 김회장님께 뒷 일을
수습해 달라고 하고 조용히 물러나면 됩니다.
홍기씨. 육기씨.경성씨.미나씨.
한인회 라는 이름을 더 끌고 다니다 경찰에 잡히면 관계자들까지 다 구속 됩니다.
그리고 죄의 무게에 따라 형벌을 받게 됩니다.
죄수복입은 여러분들을 만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4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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