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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2.15 09:29

    총무님..

    늘 먼저 오셔서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쁘게 사는 중에

    상상은 자유라고..

    이런 상상을 하며

    미소 지어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워낙 Virtual 시대가 도래되다 보니

    이제는 나아진 나

    또 다른 나

    나와 다른 나를 

    연출하는 것이

    그리 어색하지 않은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쩌면 철없고 유치한 일인지도 모를

    꿈을 꾸는 것이 더 이상 신비롭지 않아질까 봐 두렵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

    특히 여성분들의 두려움이기도 한

    곱지 않게 늙으면 어쩌나 하는..ㅎㅎㅎ

    오늘 이렇게 고운 댓글로

    저를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바빠서 다른 회원님분들의

    글을 읽지 못해 죄송합니다

    곧 시간 내어 

    읽어보려 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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