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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숙
-Eden Flower 경영
-시서문학 2011년 겨울 14호 신인문학상
-현 시조문학 작가
-시인, 수필가

코메리칸의 삶의 현장에서 ....5

정희숙2019.09.10 07:42조회 수 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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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이 막히는 답답한 현실 속에서 목숨을 끓는 것도 

맘대로 될수 없다면 악착같이 살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한국 처럼 길거리 나가면 탈수 있는 택시도 있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버스도 줄줄이 있는것도 아니고 만일있다 하드라도 

언어 때문에 누구 한태 물어 볼수 있는 입장도 못되어 답답 했지만 

살아 남기 위해선 뭔가를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한 다음 

일 자리를 얻기 위해 알아 보기 시작했다 .

그러던 중 아는 지인을 통하여 직장을 구하게 되었고 

낮설고 물 설은 타국 땅에서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서 의 삶의 시작 이였다

숨통 막히는 좁은 공간안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게 

날아갈듯 기뻤고 나의 작은 힘을모아 일을 할수 있다는게 너무 기뻤다 

한국 처럼 그리 많지  않은 버스 였지만 노선을 잘 확인하여 

직장을 다니게  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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