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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강강수월래

박달강희종2022.07.27 06:55조회 수 2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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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강수월래


박달 강 희종


강강수월래를 

돌면서 노래해요

왜구들과 싸울 준비


저희 문화 유산

지키기 위해서

춤을 추며 돕니다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부탁하는 장군의 모습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성웅의 지시를 

기억합니다

강한 왜적을 이기시려고


강강술래, 강강술래

이 전쟁은 우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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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갈 길과 포도나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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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한 위인이

    요구되는 시대안 것 같습니다.

    내자불선來者不善 선자불래善者不來라 

    했습니다.

    주主 안에서 영적靈的인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건필健筆, 건승健勝, 건행健幸하시기를!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7.27 08: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번 주말에 이순신 장군의 영화가 방영됩니다.  그 때 우연치 않게도 이 순신을 소재로 만든 저의 3 편의 시도 만들어 졌습니다.  이 순신 장군을  사모한 저의 마음도 여러 시인분들도 함께 감상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건필, 건승, 건행하시라는 말씀, 한편 황홀하면서도 감사의 말씀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샬롬,샬롬,,
  • 박달강희종님께

    언제든지 누구든지를 포용하는 태도에 박수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그게 쉽지 않았거든요.


    이순신 영화와 박달님의 시가 시대를 초월해 동시에 대중에 릴리즈된다는 것도 참으로 기막힌 우연이네요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7.28 10: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조만간 영화가 상영되는 대로 가족과 보려고 합니다.  슈가로프 밀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샬롬, 샤롬,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7.30 07: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의 집안은 평화시에는 학자의 집안, 그리고 전쟁시에는 장군의 집안이었습니다.  자랑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집안 내력입니다.  강강수월래는 이순신 장군이 만든 전통 노래와 춤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장군의 지혜와 선견지명입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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