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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해바라기 되어서

박달강희종2022.07.30 07:28조회 수 1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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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되어서


박달 강 희종


해바라기 되어서 

태양을 바라봅니다

주님께 이 아침에 예배


어두운 밤을 건너

이 아침에 

찬송을 부릅니다


비둘기도 까치도

정원에서 노래하고

꽃은 노란색입니다


정금같은 성경읽고

다이아몬드 보석상자

꽃냄새 내쉽니다


세계를 향합니다

경쟁에서 승리하세요

주인님의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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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 아내 할머니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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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주밈 향하는 해바라기!
    일등은 언제나 주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8.1 1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해바라기는 저의 속성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그리고 과거에 사랑했던 여인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해를 사랑하기를 바라는 저의 기도,  주바라기라는 단어가 있는 것 처럼,  해바라기보다는 차라리 주바라기가 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이 지선 씨의 주바라기,  샤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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