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립니다.  잔잔한 강가, 수영하시는 사람들,  차지않고 미지근한 강물, 식사준비하시는 부모님들,  즐거움으로 뛰어다니는 어린이들,  자라가는 소년들 ,  소녀들, 3 차 대전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자들,  저는 없이 하소서 ,  3 차 대전 없이 하소서 기도합니다.  3 차 대전은 핵 전쟁입니다.   시들을 만들며 기도합니다.  생수의 강물,  저희 아버지께서는 어렸을 때 지나가시던  길에도 개울물을 그냥 들이켜 마시셨다고 하셨는데 천성을 바라봅니다.  샬롬, 샬롬,

세상이 망한다고 20 세기 말에 많은 책들과 매스컴이 떠들어 대고 또 한편 대한민국이 세계제일의 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후천개벽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핵폭발이 있을 것이라고,  그런 책들을 읽다가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만 믿으면 됩니다.  예수님만,  그것이 제가 알게 된 진리입니다.  예수님만 붙잡게 되었습니다.  샬롬,

  교회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아이들.  주일날  쉬는 부모와 자녀,  그 들의 모습이 천국인가 십습니다.   어른 남자분들은 교회 청소, 엄마들은 교회 설겆이, 멀리 있는 천국이 아니라 그것이 천국인 듯  하여,  지구의 멸망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발걸음을 돌리는 사람들이 두렵죠, 샬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