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여호와께서

박달강희종2022.09.03 08:58조회 수 11댓글 2

    • 글자 크기

  여호와께서


박달 강 희종


여호와께서 바라셔서

선물을 주십니다

그렇게 위로하십니다


주님을 의식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비둘기를 사랑해요


주님을 아는 공부

좋은 책을 읽으면서

저의 양들과 공감해요


예수님과 호흡하며

우주여행을 합니다

비둘기가 노래해요


야훼께서 외칩니다

그 품으로 오라시며

함께 동행하시자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야훼!

    빛, 영, 사랑!

    깊은 교제 이루시기 바랍니다.

    건필, 간승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5 05: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의 이름,  강 희종은 저의 집안 족보에 있는 이름이고 저의 주민등록증 이름은 강 희정,  빛날 희자에 바를 정자입니다.  박 정희 대통령의 순서가 바뀐 이름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여자 이름이라고 듣던 이름이지만 뜻이 너무 좋은 이름이었고 저의 집안 종손과도 같은 이름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종손과 같은 이름과 족보에 올릴 수 없다 하시어서 빛날 희자에 쇠북 종자로 이름을 바꾸시어 족보에는 그렇게 적혀있습니다.  저의 이름 강 희정, 어떻게 제가 빛과 정도가 될 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크리스챤으로서 희종이 더욱 겸손한 이름입니다.  목사 강 희정이 아니라 목사 강 희종이 되겠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5 예정된 만남8 2022.07.31 43
154 아겔다마7 2022.09.07 35
153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33
152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5
151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33
150 공항에서5 2022.08.22 24
149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75
148 아내의 꽃5 2022.11.10 29
147 예정된 만남5 2022.09.11 29
146 코스모스5 2022.07.19 45
145 아카시아 길5 2022.09.21 17
144 강강수월래5 2022.07.27 23
143 생수의 강5 2022.08.15 24
142 북극성5 2022.09.09 26
141 3 시간4 2022.08.13 34
140 옆지기4 2022.08.01 9
139 배우자3 2022.10.03 19
138 귀머거리3 2022.07.28 34
137 어느 부부3 2022.10.18 35
136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