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인격자 성웅

박달강희종2022.09.04 18:02조회 수 30댓글 2

    • 글자 크기

인격자 성웅



박달 강 희종


인격자 성웅은

사람이십니다

신이 아닙니다


그 분이 살아생전

예수님 만나셨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애국자에 효자

거의 완벽하셨던 인격

성웅 이순신 장군


그가 있으셨기에

제가 백합화 처럼

예수님의 증인됩니다

살아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민족의 성웅이신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께서는
    남아로 태어나 한 나라를 구해낸 위대하신 분,
    우리 모두가 아는바와 같습니다.
    충무공 정신은 '상유십이지尙有十二之' 정신,
    이 또한 모두들 알고 있지요.
    세상을 구하신 분에게 비할수야 없겠지만
    한 나라를 구했으니 땅에서 난 자가 이보다 더
    큰 일을 하기가 어렵겠지요.
    저도 민족의 성웅인 이 충무공을 추앙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5 01: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와 동감되시는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 기쁩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 구체적인 정보를 가지고 계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한자도 많이 배웁니다.  한자는 제가 약간의 정보로 알고 있기에 더욱 정진해야 겠습니다 .  작가가 글을 쓰기에 동양 삼국은 한문을 읽어야 하기에 고전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맥이 끊긴다는 사실을 시인분들은 아신다고 믿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샬롬,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3 예정된 만남8 2022.07.31 43
152 아겔다마7 2022.09.07 35
151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33
150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5
149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33
148 공항에서5 2022.08.22 24
147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75
146 아내의 꽃5 2022.11.10 29
145 예정된 만남5 2022.09.11 29
144 코스모스5 2022.07.19 45
143 아카시아 길5 2022.09.21 17
142 강강수월래5 2022.07.27 23
141 생수의 강5 2022.08.15 24
140 북극성5 2022.09.09 26
139 3 시간4 2022.08.13 34
138 옆지기4 2022.08.01 9
137 배우자3 2022.10.03 19
136 귀머거리3 2022.07.28 34
135 어느 부부3 2022.10.18 35
134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