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일지와
박달 강 희종
백범 일지와 대화하며
미래를 보았습니다
대한민족의 희망
진주 강 씨의 후예로
그의 못다이룬 꿈을
건축할 거예요
제가 지도자의
소나무가 되렵니다
문지기가 될 거예요
통일되는 대한민족의
삼국복음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주님
백범, 그의 그림자 따르며
주인님과 동행
세계평화의 천국을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백범 일지와
박달 강 희종
백범 일지와 대화하며
미래를 보았습니다
대한민족의 희망
진주 강 씨의 후예로
그의 못다이룬 꿈을
건축할 거예요
제가 지도자의
소나무가 되렵니다
문지기가 될 거예요
통일되는 대한민족의
삼국복음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주님
백범, 그의 그림자 따르며
주인님과 동행
세계평화의 천국을
백범일지白凡逸誌, 좋은 글이 많습니다.
백범 선생의 사상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백범白凡 : 머리에 아무것도 든게 없는
무지랭이
그의 아호雅號답게 겸손하고 학문이 높고
조국광복과 겨레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그분을 Mento삼아 나라와 겨레를 위해
큰 일 하시기를 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2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16 |
151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33 |
150 | 파란 시계 | 2023.02.15 | 88 |
149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75 |
148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69 |
147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61 |
146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55 |
145 | 여보, 힘내 | 2023.02.05 | 54 |
144 | 첫인상 | 2023.10.22 | 48 |
143 | 아시나요 | 2024.02.21 | 47 |
142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46 |
141 | 코스모스5 | 2022.07.19 | 45 |
140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43 |
139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43 |
138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43 |
137 | 가을 아침 | 2023.09.30 | 41 |
136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39 |
135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38 |
134 | 벤허 | 2023.10.13 | 38 |
133 | 은혜 | 2023.10.02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