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만남
박달 강 희종
만나려고 바다건너
그대향해 왔습니다
처음만남 아니라고
과거를 상상합니다
이제야 주인님 향해
예정된 만남 이룹니다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5
-
주님께서 미리 택정擇定해 놓으신 계획을
주님의 때가 되면 이루어 나가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
미리 예정하신 것들 중 가장 큰 것은 결혼 배우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샬롬,
-
박달강희종님께
동감입니다^*^
인륜지대사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어요. 건승, 형통!!!
-
이 시는 먼저 산문시를 시조로 만들었다가 찬송가 102 장에 가사를 맞추어 새노래가 되었습니다. 샬롬,
-
박달강희종님께할렐루야!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55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43 |
| 154 | 아겔다마7 | 2022.09.07 | 35 |
| 153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33 |
| 152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55 |
| 151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33 |
| 150 | 공항에서5 | 2022.08.22 | 24 |
| 149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75 |
| 148 | 아내의 꽃5 | 2022.11.10 | 29 |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29 | |
| 146 | 코스모스5 | 2022.07.19 | 45 |
| 145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17 |
| 144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23 |
| 143 | 생수의 강5 | 2022.08.15 | 24 |
| 142 | 북극성5 | 2022.09.09 | 26 |
| 141 | 3 시간4 | 2022.08.13 | 34 |
| 140 | 옆지기4 | 2022.08.01 | 9 |
| 139 | 배우자3 | 2022.10.03 | 19 |
| 138 | 귀머거리3 | 2022.07.28 | 34 |
| 137 | 어느 부부3 | 2022.10.18 | 35 |
| 136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