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5 | 북극성 | 2024.01.30 | 2 |
154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2 |
153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2 |
152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3 |
151 | 내일 | 2024.01.30 | 3 |
150 | 옹달샘친구 | 2024.02.01 | 3 |
149 | 조연 | 2024.02.07 | 3 |
148 | 그리움 | 2024.02.08 | 3 |
147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4 |
146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4 |
145 | 포옹 | 2024.04.06 | 4 |
144 | 운전 하며 | 2024.05.01 | 4 |
143 | 배우자 | 2024.01.15 | 5 |
142 | 친구들 | 2024.02.07 | 5 |
141 | 첫인상 | 2024.02.26 | 5 |
140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5 |
139 | 인생길 | 2024.04.12 | 5 |
138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5 |
137 | 오른 팔 | 2023.09.04 | 6 |
136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6 |
댓글 달기